좋은 사람을 만나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주신 사람을 사랑하는 일.
우리 아이 조차도
내가 택한 게 아니라
주신 사람이다.
예수님이 내게 보내신 수많은 사람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8]
좋은 사람을 만나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주신 사람을 사랑하는 일.
우리 아이 조차도
내가 택한 게 아니라
주신 사람이다.
예수님이 내게 보내신 수많은 사람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8]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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