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이 나의 소소한 죄 뿐 아니라
유죄. 라고 붉은 도장 찍힌 중죄,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는 죄까지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이 사실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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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로 나를 덮었을 때
아직 나는 주님 앞에 나아가기에?
부끄럽다는 죄의식은 교만일지 모릅니다.
그것은 보혈의 완전한 공로를?
가볍게 만드는 지적인 교만을 포함합니다.
그러기에 보혈로 나를 덮은 뒤는
믿음으로 취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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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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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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