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당장 나를 돕지 않아도
변함없이 흘러갈 것 같은 현대문명과
하나님을 처절하게 구하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안락함과 편리..
하지만 주님이 나를 살게 해주시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부르짖지 못하는 하루는
절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20:7)
아멘.
[노래하는 풍경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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