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가 되면 알람이 울리고
9시가 되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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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흘러서
오늘을 돌아보았을 때?
나는 무엇을 가장 부끄러워할까를 생각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오늘을 살았다면
그게 가장 부끄러울 것 같아서
시작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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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로 한 달째가 되었습니다.
서로 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수 천명의 그리스도인들이
같은 시간에?주님 앞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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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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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주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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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 각자를 위해서,
흔들리는 이 시대에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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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기도를?성탄의 느낌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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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성탄선물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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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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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공유하면 확인이 불가합니다.
전체공개로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명에게 이제 절판되어서?구하지 못하는 책.
<해피파인더>와 <요셉일기>를 각각 한 권씩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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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맞추시면 기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벤트는 12월 31일에 마감해서
발표는 1월 3일, 발송은 그 이후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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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_at_9?이미지는 출처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대로 퍼가셔서 카톡 기도방에 사람들과 나누어
마음대로 퍼가셔서 카톡 기도방에 사람들과 나누어
함께 기도하기를 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