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주님의 마음을 열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감히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지 못하는 미약한 존재이지만
감히 주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머리를 들이밀고
주님의 마음으로 갑니다.
주님이 아시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주님의 마음 한 조각,
부스러기 처럼 흘린 한 조각이라도
내가 알기를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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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마음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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