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를 들어서
사용하시는 주님,
지난 시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나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이 기도를 사용하셨습니다.
작은 소자 같은 저를
사용하셨기에
내 상황이 어떠하든
눈물 날만큼 감사할 따름입니다.
육체는 고단할지라도
내 영은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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