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678

쉼없이 달려가는 시대속에
성경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좋다고도 말합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몫이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전5:18 / 새번역)
 
워낙 워커홀릭이었기에
잠자는 시간을 겨우 쉬는 시간으로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쉬지않고 살았던 내게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쉬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의 주된 키워드는 ‘헤벨’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숨, 한숨, 호흡, 텅빔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헤벨, 헛된 우리의 끊임없는 헛된 인생속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오늘 이 한숨같은 인생에
작고 소소한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노래하는 풍경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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