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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by 이요셉
2018-06-06
죄나 심판에 대한 돌이킴은 
관념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실제적이다.
그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절박함 때문에 사람들은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라고 절박하게 도움을 구한 것이다.
돌이키지 않으면 자신은 죽음에 이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을 향해 자신의 존재를 열게 되는 
접점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 여기지 않으면
예수님은 그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혹은 자신의 어려움을 구조해주는
조력자나 내 말에 귀기울여주는 좋은 친구 정도에 머물기 때문이다. 
여러 조각을 배제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되는 그 접점이라는 것이 있다.
그게 아니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내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접점앞에 나는 상대를 향한 용서, 나에 대한 절망과 기대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등, 여러 가지를 설명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실마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게 하셨다. (행2:47)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은 것은 
그 결과로서 마땅하지만 
본문에서는 찬양하다라는 말과 평행으로 
사용되었고 능동태여서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갖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곧 구원 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했고
사람들에게는 좋은 태도를 가졌다.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할 방향과 태도이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리고 그 분이 나를 향해 행하신 일을 깨닫게 되면
주님을 생각할 때 찬양할 수 밖에 없게 되며
그 분의 마음을 따라 
주님이 내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도 그들을 향해 사랑의 행위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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