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아서
낙심하는 친구에게
여러 가지 말로 위로하고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살아났다고 합니다.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는 위로는 한계가 있고
현실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시면
한 시간 전, 후가 확연히 다릅니다.
주님이 아니면
모든 것이 두렵지만
주님을 정말 두려워 하면
다른 모든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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