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에
작은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작다고 여길 뿐,
신자본주의 시대에서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 가치관에 물든
우리의 판단 기준이 하나님과 같지 않아서
만들어 내는 문제일 뿐입니다.
크고 대단해 보이는 사역뿐 아니라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이들을 믿음으로 품어주고
용서하고 기도하고
작고 작은 우리의 일상에
주님이 임재하는 시간들
어느 것도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그래. 내가 안다.
내가 함께 할 거야.
그러면 충분하지 않니?”
<노래하는풍경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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