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참는 것도
용기있는 일이지만
눈물흘린다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우리 인생에 아픈 시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파서 눈물흘리는 시간은
믿음이 부족하거나
하나님이 부재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 시간에도 여전히
주님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노래하는풍경#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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