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의 방에는
방음이 된 피아노실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 곳에서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없는 이유는
수시로 문을 두드리고
말을 걸어오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방에서 방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약속이 필요합니다.
문 앞에 숙면중이라는 메모를
써놓아야 방해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 하지 않으면
모르냐는 말은 상식적인 말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이도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욱 오랫동안 사랑하기 위해
약속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노래하는풍경#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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