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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15

by 이요셉
2018-08-27
친한 지인의 방에는
방음이 된 피아노실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 곳에서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없는 이유는
수시로 문을 두드리고
말을 걸어오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방에서 방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약속이 필요합니다.
문 앞에 숙면중이라는 메모를 
써놓아야 방해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 하지 않으면 
모르냐는 말은 상식적인 말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이도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욱 오랫동안 사랑하기 위해
약속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노래하는풍경#815>
 
#친한지인의방 #방음이된피아노실
#숙면을방해하는사람 #가장가까운사람
#숙면중 #메모와약속 #약속과배려 #오래사랑하기위해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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