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모난 말,
날카로운 언어 속에서
그들의 마음에 난 상처들을 보게 됩니다.
주님, 드러난 모습으로 반응하거나
지금 내 감정대로
말과 행동을 뱉어내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가벼운 것은 떠오르고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상처와 아픔들도 질서를 찾게 되면,
주님은 내가 그렇게 하신 것처럼
약하고 부족하고 연약한 것을
당신의 영광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노래하는풍경#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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