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합당한 마음을
묻습니다.
그렇지 않은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설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기억할 것은
그렇지 않은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는
그 과정 속에서도
주님은 내게 말씀하시고
주님은 내 마음을 바꾸십니다.
합당한 마음에
도달할 때까지
주님 앞에 서지 않고
주님 앞에 섬기지 않고
주님 앞에 예배드리지 않겠다는 결단은
내 마음의 수준을
어느 경지에 올려놓겠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비록 지금 내 마음이
합당하지 않지만
부족한 그대로 주님께 나갑니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나를 도와주세요.
부족하고 합당해 보이지 않지만
내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노래하는풍경#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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