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내가 노래하는 풍경 #38

by 이요셉
2017-05-30
하나님의 마음은
힘든 중에, 아픔 중에, 고난 중에,
더욱 알게 됩니다.
?

그것이 광야가
존재하는 이유일까요?

 

[노래하는 풍경 #38]

 

광야는 히브리어로 ‘미르바르’ 입니다.
미는 from 이란 뜻을 지녔고
말씀이라는 ‘다바르’ 에서 이 단어가 나왔습니다.
이는 광야가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전혀 볼 품 없어 보이는 이 곳을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모두 거쳐갔나봅니다.

사람의 눈에 전혀 쓸모 없어 보이는, 버려진 이 곳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제련소일 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40년간 이 광야의 길을 걸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 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로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8:2-3)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라 번역되어 있지만
원문에 보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풍경을 연상시킵니다.
당신의 호흡으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듯,
우리를 살게 하시며
빛이 있으라 하신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만드셨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이 가리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1:1)

 

불확실성 속에
어디로 가얄지 모를 우리의 처지와 어둔 시절이
마치 광야와 같다면
우리를 궁극적으로 살게 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불확실성의시대
#마치광야와같다면
#살게하시는등불은
#예수님이십니다
#광야는
#미르바르
#하나님이말씀하시는곳입니다

#노래하는풍경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Tags: nature광야미르바르불확실성
Previous Post

캘린더 마감 공지

Next Post

캐롤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