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892

노래하는풍경#892

막막함 속에 어디를 걸어도 낭떠러지 같은 마음이 생길 때 말씀 한 구절 꺼내 읽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여전히 나그네

여전히 나그네

외국을 나가게 되면 익숙해지기 전에 낯선 마음을 느끼려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사진으로 담을 때가 있습니다. 낯선 곳이 익숙한 곳이...

노래하는풍경#891

노래하는풍경#891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합니다. 말씀 앞에서 매일의 습관과 하루의 삶을 돌아보면 나를 마주 대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이 없다면...

노래하는풍경#890

노래하는풍경#890

사진을 가르칠 때 사람들은 사진을 배우기 위해 멋진 카메라를 구입해 옵니다. 사진을 배우기 위해 사진기를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준비입니다. 하지만...

노래하는풍경#889

노래하는풍경#889

미래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내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그러면 주님의 신실하심을 만질 수 있습니다. 얼마나...

눈 내린 큰 산 같이

눈 내린 큰 산 같이

눈이 내리네요. 어릴 적에는 눈이 내리면 강아지처럼 집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반가운 소식들에 눈물이 나네요.   참 신기하지 않나요? "오늘 잠자리...

노래하는풍경#888

노래하는풍경#888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상대가 변화의 조짐을 보인다면, 그래서 상대를 변화시킨다면 그것이 나의 성공일까요?   나의 성공은 상대를 굴복시키는데 있지...

잔치에 초대 받은 막내

잔치에 초대 받은 막내

어릴 적 나는 무척 장난꾸러기였습니다.  골목에서 아이들이  긴 고무줄로 놀고 있었지요. 보통의 놀이 고무줄이 아니라 커다란 트럭에 짐을 짜맬때  사용하는...

노래하는풍경#887

어떤 만남일까? 어떤 시간이 될까?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까?   만남도, 말하는 것도 많이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

노래하는풍경#886

노래하는풍경#886

어릴 적 가끔 부르던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십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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