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781

노래하는풍경 #781

가만히 들어보면 다 옳은 이야기입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엄마가 자녀들에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우리는 끊임없이 옳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옳은...

노래하는풍경 #780

노래하는풍경 #780

아이가 정말 나쁜 행동을 해서 훈육을 하는 게 아니라 부모의 성향과 달라서 훈육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요?   예를 들면...

노래하는풍경 #779

노래하는풍경 #779

남의 인생을 보고 답답해하며 훈수 두기 편한 이유는 말 그대로 내 인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험부담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78

노래하는풍경 #778

여러 염려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고 오늘을 불안하게 만들며 내일을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염려 대신 기도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77

노래하는풍경 #777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과 가끔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그들조차도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내 마음에 있는 풍경

내 마음에 있는 풍경

  나중에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가끔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가 만나본...

노래하는풍경 #776

노래하는풍경 #776

훈육을 할 때 나쁜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것을 넘어 나쁜 아이로 규정해 버리면 그 아이는 나쁜 사람으로 자신을 인식하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 #775

노래하는풍경 #775

좀처럼 기대하지 않는 내게 주님은 기대하라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아름다움, 당신의 뜻을 믿음으로 기대하려 합니다.   꿈과 수고, 땀방울, 눈물과...

노래하는풍경 #774

노래하는풍경 #774

하나님 나라에 작은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작다고 여길 뿐, 신자본주의 시대에서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 가치관에 물든 우리의 판단 기준이...

노래하는풍경 #772

노래하는풍경 #773

"이게 내가 사랑하는 방식이다." 아니. 사랑한다면 아무 문제없어야 하는데 여러 곤란한 상황을 계속 만나게 되는데 이게 사랑하는 방식이라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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