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보다 아빠가 좋아요

나는 나보다 아빠가 좋아요

? 낯선 곳이라 소명이와 손을 잡고 몇 번을 함께?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쉬를 하고 나왔는데 조금 있다가 응가를 하고 싶다 그러고 응가를...

노래하는 풍경 #516

노래하는 풍경 #516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 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용서하지 않아서 탕감이 취소되었습니다.   금 한 달란트가 지금 시가로...

아이는 누구나 특별합니다

아이는 누구나 특별합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이유 하나는?아이들의 마음에 피어나는 천국의 꽃을 함께 들여다보고 싶어서입니다. ? 우리 아이들이 특별한 아이일까요? 특별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노래하는 풍경 #515

노래하는 풍경 #515

하나님이 주신 수많은 은혜 중에 만남의 복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았던 시간이 있었고 사람으로 인해 절망했던 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노래하는 풍경 #510

노래하는 풍경 #514

'말씀 위에 우리 삶을 두면 된다.' 실제적인 삶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마음은 말씀 위에...

주님의 음성 듣기

주님의 음성 듣기

전학 온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딸 온유가 어떻게 들었을까? ? 나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말씀을 통해, 또는 기도와...

우리가 선물 받는 날은?

우리가 선물 받는 날은?

온유네 집에? 친구가 놀러 왔습니다. ? "온유야. 나는 이번 생일날 무지개 스피너 선물받는다아." ? "정말? 우와! 좋겠다아." ? "좋겠지?" ?...

노래하는 풍경 #513

노래하는 풍경 #513

입술의  부정적인 말 실패의 말 절망의 말 낙심의 말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걱정과 근심을...

우리가 선물 받는 날은?

믿음의 싸움을 이기는 열쇠는

"우리가 잘못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곳으로 올라가자." 대단한 믿음의 고백처럼 들리지만 그곳에 올라간 모든 사람들이 죽임당했습니다. 과연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노래하는 풍경 #512

노래하는 풍경 #512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람을 하늘로 날려 보내거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기도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거나 쿵쾅거리며 두근거리게도 하지만   마음을 불태우거나 서운하게,...

Page 153 of 241 1 152 153 154 241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