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16

눈에 보이는 것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내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내 마음을 회복시키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오늘의...

노래하는 풍경 #415

치열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면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 옳지만 지금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가정을 돌보는 것이라면 몸을 돌려 그것에...

노래하는 풍경 #414

노래하는 풍경 #414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어떻게 하길 원하시나요?”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주시진 않지만 계속된 질문을 통해 주님은 당신의...

노래하는 풍경 #413

하나님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버지 내가 언제까지, 어느정도까지 해야 하겠습니까? 아버지 내게 지워진 짐들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아버지 내가 정말 얼마나...

노래하는 풍경 #412

내가 너의 입술의 고백과 내가 너의 입술의기도를 들을것이란다. 너는 눈물로 내 앞에 나오렴. 너는 눈물로 내게 나오렴. 네가 기도할때에 내가...

보잘 것 없는 인형이 아닙니다

보잘 것 없는 인형이 아닙니다

딸 온유가 어렸을 적에 항상 가지고 다녔던 작은 곰인형이 하나 있었습니다. 다른 장난감도 많았는데 유난히 아꼈습니다. ? 그 인형은 초콜릿...

노래하는 풍경 #411

주님, 당신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내 마음이 어렵다는, 내 마음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사랑이 변함없기에 나는 그저...

온유의 말씀묵상

온유의 말씀묵상

소명이가 누나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박수를 치길래 물었습니다. "소명아, 오늘 누나 생일이라서 축하해 주는 거야?" "아니, 오래 살려고. " 이 녀석은...

노래하는 풍경 #410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이슈와 뉴스들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시대의 흐름속에서 당연히 알아야 할 것 같은 여러 정보 속에 서있습니다. 나는...

노래하는 풍경 #409

내가 너희들에게 원하는 것은 너희들이 받는 고통과 절망과 아픔과 눈물과 깊은 수고속에서 있는것이 아니란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희들이 그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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