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27

완벽한 것으로 쓰시는 것이라면 나는 설자리가 없겠지만 '지금 그 모습이면 됐다.' 라고 하신다면 이 모습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7>...

노래하는 풍경 #426

업무상 거래하시는 분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슬픔과 아픔의 시절을 보낸적이 있는 분이시만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그렇게 자족하시고 완충하셨습니다.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이...

노래하는 풍경 #425

선물을 주실때마다 손사래를 치며 '주님 괜찮아요.' 라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알지 못하는 3명에게서 동시에 이런 연락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4

해외에 촬영을 나가게 되면 시차 때문에 항상 일찍 일어났습니다. 보통은 그 나라의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 억지로라도 다시 잠을 자려고 애쓰는데...

노래하는 풍경 #423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 연약하기에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인가? 연약하지 않아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강해서 죄를 짓는...

노래하는 풍경 #422

야고보서를 묵상하며 행동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것과 같은 의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분을...

노래하는 풍경 #421

미술을 전공한 청년이 무엇을 그려야 하느냐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이외의 것들을 그릴까봐 말입니다. 사실 모든 것을 그려도...

노래하는 풍경 #420

두려움이 생계에 대한 것이라면 나는 원론적인 답만을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아주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래하는 풍경 #419

거룩한 공동체에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각자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역의 정점에 있을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

노래하는 풍경 #418

눈에 보이는 급한 것들을 처리하느라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기뻐하시는 우선순위를 보게 해주세요. 다급한 마음이 정돈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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