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것으로 쓰시는 것이라면 나는 설자리가 없겠지만 '지금 그 모습이면 됐다.' 라고 하신다면 이 모습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7>...
업무상 거래하시는 분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슬픔과 아픔의 시절을 보낸적이 있는 분이시만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그렇게 자족하시고 완충하셨습니다.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이...
선물을 주실때마다 손사래를 치며 '주님 괜찮아요.' 라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알지 못하는 3명에게서 동시에 이런 연락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해외에 촬영을 나가게 되면 시차 때문에 항상 일찍 일어났습니다. 보통은 그 나라의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 억지로라도 다시 잠을 자려고 애쓰는데...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 연약하기에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인가? 연약하지 않아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강해서 죄를 짓는...
야고보서를 묵상하며 행동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것과 같은 의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분을...
미술을 전공한 청년이 무엇을 그려야 하느냐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이외의 것들을 그릴까봐 말입니다. 사실 모든 것을 그려도...
두려움이 생계에 대한 것이라면 나는 원론적인 답만을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아주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룩한 공동체에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각자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역의 정점에 있을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
눈에 보이는 급한 것들을 처리하느라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기뻐하시는 우선순위를 보게 해주세요. 다급한 마음이 정돈되게 도와주세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