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한적한 길에서 길을 걷다가 밤하늘 사이로 은하수를 보았습니다. 함께 있는 이에게 은하수를 말해주었더니 밤하늘을 향해 플래시를 비추는 바람에 한참을...
주님, 마음이 참 아픕니다. 주님의 아픔 또한 생각합니다. 나는 아무 잘못 없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어리석음과 실수 위에 살아가고...
많은 일을 한다고 자랑할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다만 주님이 가라고 하신 그곳에 서있게 해주시고 하라고 하신 그 일을 하게 해주시고...
나는 이 찬양을 마음으로, 입술로 늘 부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얼마나 잘 그려낸 찬양인가요..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가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 (겔3:14)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는 이 말을...
내일을 알면 마음 편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알게 되면 우리는 주저앉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계획한 먼 미래의 일을 하나님이 다 알려주셨다면 우리는...
어른들은 자기 입장에서 재촉하게 되고 옳은 이야기를 한다고 여기는데, 아이들도 자기 처지와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론, 아이들이 말로...
내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그 하나님이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내게...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얼마만큼 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나는 답을 찾지 못해서 한참을 멈춰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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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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