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마음이 참 아픕니다.
주님의 아픔 또한 생각합니다.
나는 아무 잘못 없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어리석음과 실수 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전도서의 말씀처럼
헛되고 헛된 이 땅에서
헛된 것에 마음을 둔 것을 회개합니다.
나 또한 동일한 죄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는데
나는 무엇을 보고 있으며
무엇을 향해 걸어가고 있나요?
<노래하는 풍경 #435>
#헛되고 #헛된 #이땅
#주님주신 #하루 #감사
#오늘 #바라보고있는것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