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얼마만큼 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나는 답을 찾지 못해서
한참을 멈춰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마음 주실 때
한 걸음 내딪는 것이면 된다는 것을.
어떻게 흘러갈 지
언제까지 해나가야 할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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