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 누군가를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비현실적인 삶으로 이끄는것은 아닌가를 고민했습니다. 오늘 걷지 말아야 할...
참 연약한 자를 모으셨습니다. 연약한 자들이 모였다면 연약함이 드러나야 할텐데 놀랍게도 거기서 주님의 크심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그 위대함이라는 단어속에...
삶은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고 기대하던 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인생을 살며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음의 선택으로 인해 감당 못할 시련과 시험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를 다음 세대 어떻게 이 아이들을 양육해야 할지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은...
어느 날, 무척 주눅들고 다른 무엇과 비교하고 있는 나를 만났습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 되신다는 사실은 감사한 일이지만 내게 부족한 것들...
기도하지만 아무 변화가 없을 때 기다리라는 말과 주님의 뜻과 계획, 시간을 신뢰하라는 말을 제외하고, 나는 질문했다. 과연 주님은 내...
주님은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두려워말라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말이 오늘 살아갈 인생에 얼마나 기쁨이 되는 말인가요? <노래하는...
마음에도 길이 있습니다. 길을 생각하지 않고 또 길을 만들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감각적인 것을 따라 가게 마련입니다. 또 하나의 길이...
영적 상상력 그마저 동원할 수 없어서 사방이 칠흑같이 어둡다면 그때 나는 기억력을 동원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는 출구가 없지만 출구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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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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