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연약한 자를 모으셨습니다.
연약한 자들이 모였다면
연약함이 드러나야 할텐데
놀랍게도 거기서 주님의 크심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그 위대함이라는 단어속에
주님의 섬세하심과 크심과 거룩하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약한 손을 붙잡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 풍경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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