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
연약하기에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인가?
연약하지 않아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강해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닐까?
<노래하는 풍경 #423>
#내속에 #내가너무많아서
#주님 #내마음 #통치하세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
연약하기에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인가?
연약하지 않아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강해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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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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