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5월 14일

오후 빛

오후 빛

쨍쨍한 오후 빛 아래로 아내가 두 아이를 데리고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오빠, 조금 있다가 옥상에 널어 놓은 빨래 좀 확인해 줘." ...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8

그 때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까. 수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 수 있었다면, 조금만 더 그 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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