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7월 17일

내가 노래하는 풍경 #257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이 내려서는 다시 돌아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고 싹이 나게 하며 ...

찬영이와 드린 예배

찬영이와 드린 예배

찬영이네와 헤어지는데우리 아이들도 찬영이도 조그만 손을 흔들며 작별했습니다.온유가 내게 말했습니다."그런데 아빠, 나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게 두려워.""왜 그런 생각을 했어?""아이는 ?부부끼리 ...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