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 cloud 희철이의 수술 2016-01-13 카페나 빵집에서 뭘 한 번 사본 적도 없이 살아오신 것 같아요. 희철이 어머니는 커피를 사주시면서 콜라 먹는 큰 빨대를 가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