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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양도에서 드린 기도

by 이요셉
2016-06-25
2007년. 저는 부흥을 갈망했습니다.
낙도 선교로 득양도라는 섬에 있을 때
사진 작업 제의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큰 돈을 벌 수 있는 프로젝트를
주님이 주신 감동으로 거절하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한 해동안 아버지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나를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그 기도가 어떤 진심이었는지
9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합니다.
?
당시는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 해는 내게 놀라운 부흥의 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와 미국, 일본과 러시아에서 있었던 놀라운 사건들을 통해
우현 형이 쓴 ‘하늘의 언어’의 기록과 증인이 되기도 했고
NGO 사역과 촬영, ?영적전투의 실체를 경험했고,
지금까지 동역하는 미성누나와 여러?친구들과의 회복과 연결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 도시에 뿌렸던 기도들과
하늘 아래 바람불던 우리집에서 드렸던 기도모임들..
?
오늘 전시회장에 두 명의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
낯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07년에 저는 노량진에 있는 강남교회서
새가족 리더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당시 청년은 온 세상이 망한것 같은 심정과 표정으로
새신자 등록한 청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거의 9년만의 만남입니다.
청년은 당시의 만남과 일련의 사건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기적같은 운명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맹장수술로 입원한 사건까지도..
희망을 찾을 수 없었던 청년은
지금 아버지의 나라를 꿈꾸는 리더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당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9년전에 득양도라는 작은 섬에서 드렸던 기도를
주님은 지금도 여전히 이루어 가십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던지요.
?
오늘 전시장에서 만났던 만남들이
모두 이런 놀랍고도 비밀한 만남들이었습니다.
아현동에서 전시회장까지 벌써 3번이나 찾아오신 목사님과?
주님과의 놀랍도록 친밀함을 유지하시는 권사님과의 교제,
갤러리를 담당하시는 김의선 전도사님과의 대화,
(이 전시가 얼마나 놀라운 기도제목 속에 피어난 열매였는지..)
멀리 청주에서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세 명의 아이들까지도.
시간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지 알지 못하지만
오늘의 평범한 일상과 만남속에서
주님은 얼마나 놀랍게 일하고 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주님.

—-
다음주는 토요일 (7. 2)에 전시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아마 개구쟁이 온유, 소명이도 데리고 갈 예정이라
진지하게 대화나눌 분위기는 포기하는게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전시는 7월 4일(월)에 철수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예정된 서울에서의 전시는
아직 장소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찾아오시기 좋고, 전시가 쾌적한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 추천할 곳 있으면 의견주세요.
다음 전시는 확정되는데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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