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기는 잘 쓰고 있는데
최근 일상을 잘 나누지 못했네요🙂
그제 방송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합니다아.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에 소명이와 1분씩 늘려가며
기도하기로 했는데
재미나게 시작한 기도가
매일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제 온유가 이렇게 기도했어요.
“이렇게 우리 가족이 매일 드리는
작고 소박한 기도를
하늘에서는 천사들이 귀 기울이며
들을 것 같아요.
오늘은 무슨 기도를 드리나? 궁금해하며..”
올해는 미루었던 논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바쁜 중에, 간간이 소식을 나눌게요.
이상 짧은 근황 토크였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