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냄비에 김치찌개를
끓이다가 손목을 데었습니다.
결혼식 중에 신랑 신부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하는 순서에서
신랑이 어머니를 꼬옥 껴안습니다.
둘은 한참을 흐느끼며 눈물을 흘립니다.
아픈 손목을 보니
둘의 눈물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양은냄비에 김치찌개를
끓이다가 손목을 데었습니다.
결혼식 중에 신랑 신부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하는 순서에서
신랑이 어머니를 꼬옥 껴안습니다.
둘은 한참을 흐느끼며 눈물을 흘립니다.
아픈 손목을 보니
둘의 눈물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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