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의 첫 번째 정거장 격인
라우터브루넨에서 산책을 했다.
슈타우프바흐 라는 폭포 주위를 걷다가
“와. 양이다. “
명경이는 울타리를 훌쩍 넘더니
어느새 양들과 함께 기념사진포즈를 취했다.
인기척을 느낀 양들은 갑자기 전력으로 명경이를 쫓기 시작했다.
엄마~ 울상이 된 명경이는 전력으로 뛰어 내 뒤로 숨고..
어느새 양들이 내 옷을 질겅질것 씹고 있었다아..
융프라우의 첫 번째 정거장 격인
라우터브루넨에서 산책을 했다.
슈타우프바흐 라는 폭포 주위를 걷다가
“와. 양이다. “
명경이는 울타리를 훌쩍 넘더니
어느새 양들과 함께 기념사진포즈를 취했다.
인기척을 느낀 양들은 갑자기 전력으로 명경이를 쫓기 시작했다.
엄마~ 울상이 된 명경이는 전력으로 뛰어 내 뒤로 숨고..
어느새 양들이 내 옷을 질겅질것 씹고 있었다아..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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