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았던 주말에..
아내는 가끔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십계명을 하나 하나 생각하며 내가 어떤 죄를 지었을까? 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것 하나 내가 범하지 않는 것이 없었음을 알게 하셨어요.
이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철저한 죄인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혼났어요..”
아내의 이 짧은 이야기가 내가 정말 하고픈 이야기였다.
회개할 것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것으로 가리워 졌다는 말인가?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한 자요, 마음에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한 자라고 했다. -마 5
누가 죄 앞에서 자유할 수 있을 까?
그러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다. – 요일 1:10
이런 말씀 앞에 우리는 어떻게 설 수 있을까?
지으신 자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는 것이다. – 히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