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아침,
오빠와 함께 막 깬 온유를 데리고 산책을 나섰어요.
아침에 유독 기분이 좋은 온유인데
오늘따라 도와주질 않네요.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니, 찡얼찡얼..
그래.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왔더니
또 해맑게 웃고 노는 우리 온유. 청개구리 ㅎㅎ
글. 온유맘
추석 명절 아침,
오빠와 함께 막 깬 온유를 데리고 산책을 나섰어요.
아침에 유독 기분이 좋은 온유인데
오늘따라 도와주질 않네요.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니, 찡얼찡얼..
그래.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왔더니
또 해맑게 웃고 노는 우리 온유. 청개구리 ㅎㅎ
글. 온유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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