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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by 이요셉
2012-11-21

#1 어제는 오랜만에 회사 쉬는 날이라고
사랑하는 조카 온유,소명이 보러 큰언니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이제 제법 말을 하는 온유랑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언제 저렇게 컸나 생각해 봅니다.
온유 손을 잡고 언니가 편의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갔습니다.
잠시 뒤 집에 들어와서는 언니는 온유와의 대화를 이야기해줍니다.

“온유야, 이모랑 나중에 천국에 같이 가자”
“시러!”
“왜?”
“온유는 집에 갈거야”
“ㅎㅎ”

#2 오늘은 온유가 혼자서 뽈짝 뽈짝 뛰면서 노래 부릅니다.
“안 무서워. 안 무서워. 온유는 안 무서워”
이런 노래는 도대체 어디서 듣고 부르는걸까요?
노래 부르고 있는 온유 뒤에서 “어흥~” 하며 놀래켰더니
온유가 순간 깜짝놀라 얼음이 되어 버렸습니다.

“온유야 이래도 안 무서워?”
“응”
“왜 안 무서워?”
“아빠 엄마가 있자나”
“…”

소명이는 이제 소리 내어 웃습니다.
까르르 꺄르르.. 아이의 웃음에
내가 구름빵이라도 먹은 것처럼 둥실둥실 떠오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름빵 먹고 아이들과 하늘로 날아오르네요..
우리 아빠 되신 주님이 내 곁에 계시니
저도 안 무서워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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