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없이 아픈 사람들을 만났다.
감사는 비교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나의 아픔이든, 누군가의 고통이든,
아픔을 마주 대하면
우리의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4]
오늘 한없이 아픈 사람들을 만났다.
감사는 비교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나의 아픔이든, 누군가의 고통이든,
아픔을 마주 대하면
우리의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4]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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