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가치는
그것을 구입한 값어치와
동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내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하나님.
그리고 그 분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전부와도 같습니다.
그 전부를 드린 피 값으로 나를 샀기에
피조물에 불과한
내가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그 분의 가치만큼
우리는 존귀한 자이기도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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