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Love n Photo

노래하는 풍경 #317

by 이요셉
2017-09-26
친한 선배으로부터
말씀을 인도해줄 수 있겠느냐는
갑작스런 부탁을 받았습니다.

전날, 건축중인 어느 건물에서
선배가 사람들과 몇 가지 논의를 하던 중에
술에 취한 사장님이
술김에 시작하는 의미로
‘예배를 드리자’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의지적으로 거절하지는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내 머릿속은 수많은 생각으로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장 몇 시간 뒤의 예배인데,
말씀도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술김의 약속이라 신뢰할 수도 없는데다가 거리도 꽤 먼 곳이었습니다.
거기가 어떤 공간인지, 누가 올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때마침 치통과 두통 때문에 진통제를 먹고
시름시름 앓고 있던 상황이라
옳게 분별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주님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도망가진 않을게요.’

… 주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셨다면
나머지도 주신 감동을 따라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내가 책임질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317]

#갑작스런예배
#주제는다윗
#아름다웠던시간
#결과는주님의것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revious Post

노래하는 풍경 #316

Next Post

노래하는 풍경 #318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TheRoad

일으켜 세워줄게

2026-02-05
TheRoad

골리앗의 고함같은 시대

2026-01-17
TheRoad

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들

2026-01-05
TheRoad

꼭 해야 할 일과 꼭 기억해야 할 일

2025-12-30
TheRoad

무지개가 담긴 사진

2025-12-27
TheRoad

구주의 영광이 가장 낮은 곳에

2026-01-05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 2025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