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는 곳이 선교지라면,
내가 아이들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은
선교사를 키워내는 선교지인 것 같아.”
아내의 고백이 내 안의 울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어느새 평범한 일상이 선교지가 되었고,
장난꾸러기 어린 아이들이 선교사가 되어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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