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술을 열어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숨쉬듯이 기도하고
숨쉬듯이 주님을 만나고 구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주님이 없는 것처럼 돌아가고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호흡하는 것처럼
그렇게 숨쉬는 것처럼
매순간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의 호흡을 느끼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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