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과로
우리 영성이 무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마음과 상관없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이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마음이 차갑고
냉랭한 것 같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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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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