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싸우고 싸우다가
매번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아서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지 않은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죄, 그 자체와만 싸웠습니다.
성령 안에 거하는 것으로
죄와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빠져들어 생각해야 할 대상은
죄악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빛 되신 주님이 내 안에 자리할수록
어두움은 물러나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 #788>
#죄 #싸움 #거룩 #성령
#언제나 #주인공 #예수님 #묵상
#빛으로 #오신 #주님 #어두움 #물러나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