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노을,
모든 것이 황금빛으로 물든 시간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서글프고, 처절한 아픔을
품고 나아오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구원.
말로는 알았지만
실제로는 알지 못했던
구원이 해 질녘에 만들어집니다.
이 놀라운 풍경 앞에서 사람들은 외칩니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요?
성경은 이 사람의 정체를
대적자들의 입을 통해 증거합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압니다.” (막1:24)
사단 마귀, 모든 대적자도 아는 이름.
놀라운 그분의 권위,
오늘 내가 구해야 할 이름.
<노래하는풍경#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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