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라.’
는 말이 정답이지만
살아가다 보면 현실과 문제가
주님보다 더 크게 보입니다.
그때마다 주님을 생각합니다.
문제가 사라지지 않지만
믿음의 문제라면,
꺼져가는 믿음를 그대로 두면
나는 문제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실 뿐 아니라
이 세상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며
나는 그분의 양입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셨으니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나를 설득하려는 모든 소리에서
목자의 음성을 귀 기울려 듣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의 주인을
부르겠습니다.
때로 숨을 쉬듯, 때론 신음하듯
<노래하는풍경#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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