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방법으로
본격적인 핍박을 하는 대신
주변을 돌아보며 비교하게 만듭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낙오자처럼..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정작 하나님은 세상에서 무능력해 보입니다.
내 인생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분보다는
차라리 바알이 내게 도움 되지 않을까요?
현실앞에 무능력해 보이는 하나님보다
쉬운 선택들이 주변에 널려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 걸까요?
이 질문에, 가슴을 울릴만한
눈이 뜨일만한 대답을 찾기 힘듭니다.
이유는 우리 각자의 삶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답은 주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답을 내어 놓으라고
말하는 대신,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고백합니다.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피할 산성
나의 선한 목자이시며
주님이 나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고백하게 되면
답 찾기를 멈추게 됩니다.
주님이 답이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1026>
#답을찾아 #헤매는시대 #질문대신
#고백합니다 #예수님이내게어떤분
#그러면 #알게됩니다 #길과진리생명 #주님이답입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