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인물들 모두가
연약했고, 연약한 사람들을
주님은 사용했습니다.
이 말이 내게 위로를 줍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연약해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죄인이지만
이 내용은
마음껏 죄를 지으라는 말도 아닙니다.
도리어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 까지 싸우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죄와 싸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인인 사실을 깨닫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 질그릇 같은 존재이지만
사람들마다의 존재에
빛이 나는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며
더구나
그 질그릇 안에 놀라운 보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1065>
#죄인이지만 #죄를짓는존재가아니며
#죄와싸우는 #주님으로옷입은존재
#질그릇같은존재 #존귀한존재 #하나님의형상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