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아래 구름이 떠있다.
구름 위를 날아다닌다.
하늘을 날며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다가
그것도 잠시
나는 또 잔다.
차를 타도 자고
비행기를 타도 자고.
자기 위해서는 눈이 밝으면 안 되는데
창문을 닫지 못하고 있다
다 열지도 다 닫지도 않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성격 탓이다.
-오전 9시30분

하늘 아래 구름이 떠있다.
구름 위를 날아다닌다.
하늘을 날며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다가
그것도 잠시
나는 또 잔다.
차를 타도 자고
비행기를 타도 자고.
자기 위해서는 눈이 밝으면 안 되는데
창문을 닫지 못하고 있다
다 열지도 다 닫지도 않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성격 탓이다.
-오전 9시30분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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