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작업중이세요?
누군가
이 늦은 밤시간에 말을 걸었다.
사실,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볼까 하던 차였는데..
내 하는 자책이 들킨 듯 해서 겸연쩍었다.
창문 아래서
누군가가 깡통을 차며
걷고 있다.
서로 얼굴도 알지 못하는 우리인데..

아직도 작업중이세요?
누군가
이 늦은 밤시간에 말을 걸었다.
사실,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볼까 하던 차였는데..
내 하는 자책이 들킨 듯 해서 겸연쩍었다.
창문 아래서
누군가가 깡통을 차며
걷고 있다.
서로 얼굴도 알지 못하는 우리인데..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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